No. 29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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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댓글입니다.

No. 28

마비노기:브리레흐 너프전에 레넨 최애인데 던전 갈 스펙 안돼서 게임운영이 불만이라는 류의 어쩌고저쩌고 했던 트윗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는데(목격은 못했음)그때 그거 보고 밖에 레넨 있는데 던전전투하고싶으면 시간이든 돈이든 투자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거 좀 안가면 심신이 힘든가(빈정x오타쿠코코로가없음o) 궁금했는데 어제 28밀고 포인셰 너무좋아서 던전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리지름 어챂 초근접딜러는 딜하기 족같을것같은건 어딜가나똑같으니까 별생각없고

+포인셰 전투폼이 ㄹㅇ 미쳣고 고리아스 포인트컬러 노랑인거 진짜 너무 좋음 왜냐면 나 비욘드어스에 미쳐살던때가 있었는데 거기도 기계문명 포인트컬러 노랑이라서 ㅠㅠ

No. 27

오늘 회사 역대급으로 일찍도착함
9시출근인데 8시45분쯤 집에서 나왔더니 8시 20분에 떨어짐 -_-
오기로 개추운데 밖에서 담배 15분피고 들어옴
이거저거햇는데도 50분이다 어이없어
한 10분 좀만 더 자고 나오고싶은데... 8시 이후부터는 어떻게 올지 몰라서
(배차간격 15분 ㅇㅈㄹ이거나 혼잡버스거나)
50분쯤 나와도 버스 바로타면 35분~40분쯤 떨어지는데
바로못타면 50분이렇게떨어져서... 잘모르겠다

24

청싸장

잃어버린 조교님의 홈 겟챠 하고가요 날이 추운데 감기 꼭 조심하시구 출퇴근동지 홧티이잉 ㅠ (역대급 갓출근한 복복복복 스대듬고가기

청싸장

미춋다너무상냥해 알럽유얼러블리코트 라고 말하자마자 어디서 사면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지 정보공유받은것같음 ㅠㅠ 당신이 나의 막스마라입니다 감사해요감사해요 조만간 찾아서 잘 넣어보께요 S2S2

No. 26

별것도아닌걸로사람서운하게하지않기를결심

사장하라방탱이가 빨리 경리를 뽑았으면 좋겠다 내리스트레스 힘들다 진짜

No. 25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는 법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나의 최선은 기분을 태도로 저지른 걸 나중에 사과하는 정도인데 대체어케하는거람

No. 24

장갑을 끼는 계절이 올 때마다 고등학생때 신촌 버스정류장에서 잃어버린 가죽장갑 한짝을 생각하게 된다. 사진이랑 모양이 비슷하게 생겼지만 밝은 갈색에 안엔 길이가 긴 털이 굉장히 빡빡하게 들어있는 장갑이었고, 그래서 항상 손에 땀이 찼으며, 무게랑 부피가 꽤 있는데다 가죽 냄새가 나서 별로 끼고싶지 않은 장갑이었는데, 엄마가 꼭 끼고 나가라고 챙겨주던 장갑이라 마지못해 끼던 장갑이었다. 버스 올라탈때 코트 주머니에서 한짝이 빠진걸 사실은 바로 알았는데, 버스 의자에 앉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알았고, 어? 하고 밖을 내다보니 떨어져있는게 보였으나 뭔가 다시 나가서 그걸 줍기가 그때는 좀 애매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학원에 늦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그걸 그대로 버리고 떠났는데 좋아하는 장갑이었다면 이런 사유들을 다 내치고 당장 버스에서 내려서 주웠겠지? 암튼 그 장갑은 그렇게 한짝만 남았고 그러다보니 끼지 않게 되었으며 겨울이 끝나자 자연스럽게 내 눈에서 보이지 않게 버려졌을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우리엄마는 물건을 진짜 못버린다. (근데 또 가끔 꼭갖고있어야하는걸 버림) 그래서 내가 물건을 쉽게 버리려고 할 때마다 미련이 뚝뚝 넘치는 말을 자꾸 해대서 내가 진짜 제발 하지 말라고 한 10년 넘게 말하고 있음...(하지만 세뇌당해서 '내것'에 대한 집착이 갈해졌다... 어디 사은품으로 받은 볼펜일지라도 내가 쓰다가 누가 가져가면 다시 가져와야되는지경임 ㅠㅠ) 암튼 그 장갑 한짝은 내가 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시베리아를 여행하러 갈때 다시 나타났다. 이만큼 따뜻한 게 없다, 이게 진짜 가죽이고 안에도 털이 있어 따뜻하다며... 한편 못된 마음으로는 그렇게 좋으면 엄마가 계속 끼지 왜 나를 줘서 어줍잖게 버리게 만들고 마음이 불편하게 하는건지 ㅋㅋ 라고 생각하면서 그 마음을 모른 척 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계속 생각이 나는 것 같다. 아마도 나 혼자만. 엄마는 아마 이젠 모르지 않을까?
 요즘 엄마는 정말 여러가지를 자주 잊는다. 우유팩 밀봉 집게가 집에 두개나 있었던 것도 잊어버렸고, 내 방의 물건들을 본인은'정리'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널브러진 모습이 보기싫어 박스에 집어넣고 밀어넣은거라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다. (물건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면 내 기준 그건 정리가 아니고 쳐박아두는건데...) 나도 기억력이 좋지 않아 자주 이것저것 잊어버리긴 하는데, 이왕 잊을거면 이런 마음 한 켠에 샇인 작은 무게를 가진 불편한 것들을 먼저 잊었으면 좋겠다. 아침 출근길에 또 다시 생각이 나서 검색했다가,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하려고 그 장갑을 준 건 아닐테니깐... 그래도 나중에 비슷한 게 보이면 나는 결국 그 장갑을 살 것 같다 ㅋㅋ

No. 23

아직 절창도 읽지 못했으나 다음 책은 이것으로 하겠다

강도

읽고 후기 써주셍용 궁금

조와요 아직 책도 안샀지만 ㅋㅋ

No. 22

오늘 진짜 개빡센하루... 일기좀 쓸게

요근래 회사 협력사랑 잡음이 좀 있었는데 그게 그젠가 어제부터 펑펑 터짐... 근시일 내 직항 안잡혀서 경유지 2개 걸려 간 화물이 늦게 출발한 직항편이랑 비슷하게 도착예정이고... 창고에 납품지연된게 홀딩까지돼서 물려있는건이라 어제 사장 외화대출하고 오늘 아침에는 비즈니스메일의 위아래 인사도 없이 다짜고짜 "니들 지금 뭐하냐?"<거의 이내용으로 일축가능한 메일 와가지고 사장 사죄메일보내고... 안그래도 협력사 바꾸려고 저번달부터 미팅하고 그랬어가지고 개쫄림 완전 자세한건 잘 몰겠지만 일단 지금상황으로 봐서는 얼추 해결은 된 듯 하나 개 피 말렸음... 이게 1번

2번... 항공입항건 품목명오류났는데 일단 이게 과태료대상임... 근데 이게 정정을 해야 통관이 되는데 정정어케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관세사에문의하고 항공사에문의하고 세관에문의하고 준비해야할서류가 한바가지라 앵하고 울뻔했는데...(왜냐면 오늘 처리 안되면 금욜이라 토일 창고에 갇혀서 할증붙은 창고료 나감 그래서 진짜 개 멘 붕 함) 항공사에서 서류 두개 쓰고 두개 첨부 총 네개만 보내주면 처리해준대서 해결했음 휴.

3번 유럽에서 한국 수입건 있는데 이거 패킹 어케하기로 했는지 히스토리를 몰라가지고 (나는 스케줄 안내 건에 대한 히스토리만 인계받음) 메일온거있길래 받았던 내용대로 토스하니까 그게 아니래... 예? 전 몰라요 근데 아시는분이 오후까지 전화 못받는데 현지시간으로 패킹 진행여부를 나가야한대서 또 개 멘 붕. 지금은 유럽시간으로 오전9시... 이 또한 지금은 해결되다.

기진맥진해서 퇴근준비 해야하는데 너무힘들어서 걍 멍치고있음...

No. 21

이걸 사게 될 거라곤 전혀 생각 못했는데
어제 산 모자 가격이랑 비슷해서 삼
내 경제개념 이렇게 개박살이 나는가

오랜만에 ftp열어서 test

html test

잠들고싶지않아... 일요일밤이기때문이다...

아우졸려

리민님 갠비 올만에 구경갔다가 LINK 땅끄부부칼소폭8분전신 이거 보고 아맞다 하고 가져옴 오늘 저녁에 군것질 와방때려서 이제 하루한번씩 해야겠다진짜로

No. 20

I hope you're happy <이 얼마나 눈이 뜨거워지는 가사인가... 위키드 포 굿 나올때 되니까 라디오에서 위키드 영화버전 노래 틀어주는구나 너무좋다 저번주엔 레드북메들리었는데 ㅎㅎ 갠적으론 신시아버전보단 이디나버전을 좋아하지만(이디나가 속을 더 뻥 뚫어주는 개비스콘스러움이있음) 신시아는 목이 막히는 그 느낌이 또 꽤 잘 어울려서 이젠 괜찮은 것 같음.

맨하탄에서 위키드 봤던게 생각남 1부 Defying Gravity 듣고 심장 터질 것 같은 허파를 붙잡고 나와서 화장실 즐 서던 중 White Racist가 새치기해서(미친것 위키드를 보고 느끼는게 없었니?) 심장 차갑게 종이접기함 마침 3월의 맨하탄은 너무 추워서 냅다 패딩을 샀다네요... 그렇지만 위키드는 좋은 뮤지컬임. 영화는 너무 길었지만. 너무... 너무길었지만...

No. 19

트위터에 대파피자 맛있다는 글 봤는데 집근처길래 검색해서 저장할라니까 노키즈존이라서 저장취소함... 태어날때부터 어른이셨나요 작작하시길 나이쳐먹고 나잇값못하는사람들이 천지삐까리인데

No. 18

홈페이지 배경색+폰트색을 좀 바꿨는데 그래도 눈에 확 안들어오는 이유는 난시이슈일까? 아니면 글씨체의 문제일까? 어쩌면 노안일지도... 여튼 색 바꾸는김에 배너도 추가했음^^

예전에도 홈페이지 있을때 자주 따오는 이미지는 옛날 애니메이션 gif였는데 요즘 인터넷에 그렇게 검색하면 한 절반 이상은 ai 여서 영 불쾌하다. 이 이미지는 프리픽에서 드라이플라워 검색해서 가져온 이미지인데 그 사이에도 ai가 너무 많았음...

홈페이지의 용량이 작은 탓에 모든 이미지는 외부에서 가져오고 있고 때문에 imgur를 절찬리에 사용중인데, 가끔 그 사이트는 대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건지 궁금해져.

인간관계가 썰려나갈때마다 가상공간의 이름을 바꾸고 싶은 심리는 대체 뭘까?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말라죽는 귤껍질이 먼지가 되는 것 마냥 사라지는 행위가 아닌 어떤 선언으로 단절되는 것. 어느 정도의 끝을 가늠하던 관계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사이도.

No. 17

손님을 모실 일이 생겨서 홈페이지 들여다보는데
글씨 너무 안보이네 조만간 색 좀 바꾸겠습니다
날이추버용 감기들 조심하시고~ 따뜻하게입자~
마스크도꼭쓰고다니길... 난 건물의 쩐내나는 저씨들때문에 쓰고있지만^^

곤약

뉴도 감기 조심하구 건강검진 아직이면 어서 하구. 건강이 제일이당.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자주놀러가께~

No. 16

수습2달차까진 9시전에 득달같이와서 이거저거다했는데 이젠 9시 넘어도 느적느적거리고있구나 그래도 오늘은 세계서 마감이니 빠릿하게해야지... 간다... 나의 사랑했던/지금은 똥이 된 게임 새 옷 낙서를 두고... 어제 똥겜에 단시간에 돈 너무 많이 쓴거 새벽에 자각하고 현타와서 빡종함 흑흑

난진짜 팅구들 아니엇음 겜 진작 접었어 (That means I love you)

No. 15

밤찾구다읽음...

천선란하면 떠오르는 책이라 하면 역시 [천 개의 파랑]이겠지만 나는 천파랑이 핫하던 당시 책만 사놓고 읽지 않았음... 그때는 아직 학교 근무중인 때였던것같은데 와 오래됐다 아직도 안읽었는데.

암튼 sns에서 뱀파이어백합물이라해서 뱀파이어와 백합에 환장하는 나는 그냥 저항없이 구매~ 했다가 택배 받아놓고 며칠은 포장도 안뜯고 방치했다가 주말에 지방 내려갈 일이 있어서 내려갔다 올라오는길에 펼쳤는데... 이미친놈의사랑에 속절없이 빠져들어 회오리치다가 급기야 버스에서 절대 안하는 글자읽는짓까지 벌였다(평소엔 멀미나서 핸드폰 글자도 잘 안읽음) 출근길 버스에서 눈물콧물훌쩍이며 책을읽는사람이있었다... 요즘 목이 안좋아서 마스크 쓴 게 얼마나 다행이야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메가커피에서 냅킨한장 챙겨서 콧물 닦았음 ㅠㅠ

마지막 작가의 말과 프로듀서의 말도 좋았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짧은 기록이. 예전만큼 활자 하나하나를 뜯어먹는 집중력은 없어서 중간중간 흐릿하게 읽긴 했는데 그럼에도 너무좋은 이야기였다.

오랜만에 책 읽는 재미를 느껴서 다 읽은 김에 바로 방금 벼르고있었던 구병모 [절창] 샀음. 마찬가지로 나는 [파과]는 아직 읽지 않았다. 본의아니게 비주류힙스터쿨병걸려서(정말 의도한게 아니고 메이저한거 한참나중에 겨우읽는병있음)사조를 엇박으로 타는 재능이 있는데 뭐... 이정도면 잘 따라가고 있는 거 아냐? ㅋㅋ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