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7

손님을 모실 일이 생겨서 홈페이지 들여다보는데
글씨 너무 안보이네 조만간 색 좀 바꾸겠습니다
날이추버용 감기들 조심하시고~ 따뜻하게입자~
마스크도꼭쓰고다니길... 난 건물의 쩐내나는 저씨들때문에 쓰고있지만^^

곤약

뉴도 감기 조심하구 건강검진 아직이면 어서 하구. 건강이 제일이당.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자주놀러가께~

No. 16

수습2달차까진 9시전에 득달같이와서 이거저거다했는데 이젠 9시 넘어도 느적느적거리고있구나 그래도 오늘은 세계서 마감이니 빠릿하게해야지... 간다... 나의 사랑했던/지금은 똥이 된 게임 새 옷 낙서를 두고... 어제 똥겜에 단시간에 돈 너무 많이 쓴거 새벽에 자각하고 현타와서 빡종함 흑흑

난진짜 팅구들 아니엇음 겜 진작 접었어 (That means I love you)

No. 15

밤찾구다읽음...

천선란하면 떠오르는 책이라 하면 역시 [천 개의 파랑]이겠지만 나는 천파랑이 핫하던 당시 책만 사놓고 읽지 않았음... 그때는 아직 학교 근무중인 때였던것같은데 와 오래됐다 아직도 안읽었는데.

암튼 sns에서 뱀파이어백합물이라해서 뱀파이어와 백합에 환장하는 나는 그냥 저항없이 구매~ 했다가 택배 받아놓고 며칠은 포장도 안뜯고 방치했다가 주말에 지방 내려갈 일이 있어서 내려갔다 올라오는길에 펼쳤는데... 이미친놈의사랑에 속절없이 빠져들어 회오리치다가 급기야 버스에서 절대 안하는 글자읽는짓까지 벌였다(평소엔 멀미나서 핸드폰 글자도 잘 안읽음) 출근길 버스에서 눈물콧물훌쩍이며 책을읽는사람이있었다... 요즘 목이 안좋아서 마스크 쓴 게 얼마나 다행이야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메가커피에서 냅킨한장 챙겨서 콧물 닦았음 ㅠㅠ

마지막 작가의 말과 프로듀서의 말도 좋았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짧은 기록이. 예전만큼 활자 하나하나를 뜯어먹는 집중력은 없어서 중간중간 흐릿하게 읽긴 했는데 그럼에도 너무좋은 이야기였다.

오랜만에 책 읽는 재미를 느껴서 다 읽은 김에 바로 방금 벼르고있었던 구병모 [절창] 샀음. 마찬가지로 나는 [파과]는 아직 읽지 않았다. 본의아니게 비주류힙스터쿨병걸려서(정말 의도한게 아니고 메이저한거 한참나중에 겨우읽는병있음)사조를 엇박으로 타는 재능이 있는데 뭐... 이정도면 잘 따라가고 있는 거 아냐? ㅋㅋㅎㅎ ^^

No. 14

천선란 문체가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어제 책을 샀고(19일에 온대) 구병모 신작 (절창) 완전 호평이길래 이거 다 읽고 사려고 믿고읽는 녹음님 추천

No. 13

멍청이취급받는거 기분은 좀 안좋긴한데 실제로도 좀 바보고 너무 똑똑한사람이면 할일많아지니까 기분만 좀 상하고 마는게 나은것같기도 함 ㅋㅋ 오늘 책좀읽어 라는 소리 들었는데 근래 책 안읽은지 오래돼서 헉... 하기만함 근데 책 많이 읽는다고 업무메일을 똑띠하게 쓸 수 있나요? 그거 책 나름 아냐?

이전까진 노인들 편견이 좀 있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노인들 나름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유투브도 만들어진 정보라서 진짜를 알고싶으면 논문도 잘 찾아 읽어야하고 공부도 계속해야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한다고 이삿님이 얘기하니까 예 함 해보죠 뭐 됨(위에서 책읽으라고 한 사람 아님) 근데 진짜 어휘력 개떨어져서 최근에 트리트먼트 쓰는데 나의 뚝스딱스빡대갈력에 기절할뻔해서 일이너무하기싫엇음...(단편적으로) 아름다운데 읽기에 어렵지 않은 문장을 쓰고 싶다 나의 추구미삼.

업무강도가 이정도만 된다면 부장님 퇴근하고 한두페이지정도 읽을만한 책이라도 갖고올텐데

No. 12

근황:을지로 사무실 주5일 9-6 출퇴근중
자리배치상 핸드폰도 트위터도 카톡도 디스코드도(당연하지만) 하기 어려워서 급기야 비커시절 채팅문화로 사람들과 떠들고싶어지다...

할아버지들 근황 대화 엿듣는거 흥미진진하다 오늘 할아버지손님왔는데 사장할아버지한테 ㅁㅁ랑 연락하냐 이런얘기하더니 ㅁㅁ아들 아는사람들이랑 주가조작으로 사기쳐서 깜빵갔다가 할머니 장례식땜에 잠시 나왔는데 그대로 사라졌대 이런얘기함... 트위터에쓰고싶은데 이거쓰는와중에도 조금까먹음

와 갠비도 올만에 들어오긴했는데 6월 중순에 쓴 글 보고 하하핫 웃음 기획안 전부 계약 못했고 그중 1나랑은 그냥 끝냇음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안하길 잘한듯) 금욜에 새로운곳 미팅하기로함 제발잘되길~

No. 11

어시1나 하던거 이번시즌 4주차 남았다네요...
7월 중순이면 끝나겠군
그때쯤이면 기획안 2개중 1나정도는 계약을 했겠지?
피디님들 나 기대할게?
특히 1번안은 원래 늦어도 지금쯤은 끝났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10월인가 11월엔가 샌디에고 가야하거덩요 근데 미친 트럼프쉑이 어떠캄 진짜 하 정말로

기획2번 구간정리 햇고... 문서니까 자고인나서 문장 정리 하고 1화 대사 러프 친다...

No. 10

6~7 샘플 추출
8~9 로판 배경
10~11 서부 파일 확인

No. 9

4월 스케치업 작업 완!

아기띠에 눈사람이 있는 이유... 내부정리가 안돼서 ㅠ_ㅠ
나중에 에이콘에 올리기 전에 내부 띠부띠부 해야할듯...

원래 유모차를 했어야 했는데 그건 초에 필요했던 거라
(그때 대본 작업하느라 바빠서) 나머지 두개만 했음
유모차 의자 내부랑 차양만 만들다가 중단했어서
그거 파츠 띠다가 그대로 의자 만드는 데 썼다

에이콘 입점 다른사람들 얘긴 줄 알았는데
혹시나 싶어 입점신청햇더니 돼서 ㅋㅋ
아마 소품 위주로 올릴만한거 올리지 않을까 싶네...
모델 올렸던 포스타입 들어가봤더니 예전엔 작아도 공간 많이 만들고 그랬더만
나중에 할 여유가 된다면 예전에 만들던 이슬람풍 중정 수정해보던가 해야겠어

저에요

중정 하나 뽑아죠 공주마느라 얹어볼래

ㅋㅋㅋ순간누군가햇내!

No. 8

대가리과부화옴

7페이지배경
콘티피드백확인
메일답장

일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는게 제일 어렵다...

No. 7

득철이 모바노기 캐 그려줬어요 너무너무 귀여워 ㅠ_ㅠ

리민

발도장 찍고 가요~^///^ 귀여운 모바노기 아기들 복복 쓰다듬음~~

꾸아악 리민님은 모바노기 안하시나요 저 데이안에 아티 만들고 본캐는 라사긴한데 아이라도잇고 중얼중얼...

리민

흑흑 폰이 발열을 견디지 못하겠더라구요8ㅅ8 폰 바꾸면 해보려구요 우리 아티 너무 보고싶어요 스샷 올려주세요 눈물줄줄줄줄

홀 저도 그래서 아이패드로는 프레임 제일 낮춰서 자동사냥이나 낚시만 하고 뭐 본격적으로 할때는 컴으로해욧 ㅋㅋㅋ 데이안이 사람이 만아져서 그때 이후로는 한번도 못드갓네요 드가면 14살 되어있겠다아...

No. 6

모바노기 왕 열심히 하고 있음
어느정도냐면 ai범벅똥겜 안할정도로
(예전엔 접속해서 미션만이라도 했는데 근래 3일넘게 접속안함)

와중에 사이트 용량땜에 외부링크 따올랬더니
도태커뮤러 다돼서 ifh말고 이미지 호스팅 서버 까먹었다고 우니까
트위터에서 사람들이 알려줌 imgur 이젠 안잊을게~!

맘에드는 스샷이다 야외무대 외부에도 있는거 찍고싶었는데
깜빡하고 걍 줏어버렸지뭐야...
구슬찾기 넘 어려워서 결국 다른사람이 올려준 공략 보고 했음...

No. 5

한글파일로 타이핑한거 pdf로 출력해서 보면 오탈자 보이는 현상을 표하는 단어가 세상 어딘가에는 있을 것 같다.

No. 4

원래는 gif 위주로 찾았는데 너무 움직이기만 하면 정신 사나워서... 이미지를 찾았더니 먼 ai인지 아닌지 싶은 게 너무 많음... 그래픽이 열화되고 있다는 게 너무 느껴진다. 모방은 창작의 기반이지만 의도없는 모방만으로 만족하며 안주하는 시장의 미감이 통탄스러워. 최근에 스크립트부터 음악까지 모든 미디어를 ai로 만든 게임 해봤는데 그래서 더 여실히 느끼고 있음... (날것으로 말하자면 짜친다는 뜻임)

원래도 우수한 기술과 주제는 별개로 평가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주제조차 없다는 게 ㅋㅋ 그냥 여러모로 비웃기네... 근데 마냥 웃을 수 없음 지구의 정수를 소모하여 개인의 코스트를 줄인 그 작업물들이 현 시점에서는 너무나 잘 팔리고 있고... 냉정하게 따지면 그런 것들이 결국엔 돈이 되기 때문이다. 원래도 회사 다닐 때 너무너무 자본주의 돈 시장경제 이런 거에 질려서 미칠 것 같았는데 그만두고나서도 이미 본 것들이라 이후 보이는 것들에 은은하게 스트레스 받는 중... (SNS의 바이럴 마케팅이나 판매자들의 광고 등)

부자가 되면 좋겠지만 이런 세상에서 그렇게까지 부자가 되고 싶진 않은 것 같음. 설령 이것이 지탄받아야 할 게으름이라 노년에 다소 부끄러울 정도로 처절하게 살더라도...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할게. 너무 먼 미래를 지금부터 불안해하면 정신병만 올 뿐이다.

No. 3

1.날씨가 진짜 미쳐 돌아가는구나 내일 23도랍니다 진짜 4월되면 에어컨사야겠음 아니? 이미 그때는 늦을지도 모름

2.댓글에 주사위 체크박스 언제없애지... 걍놔둘까 ftp한번열면 진짜 무한으로 쪼금씩 뜯어고칠까봐 일부러 참는중... 그래도 며칠 컨디션 안좋아서 일도 못하고 골골댔는데 어제 타이레놀 먹었더니 오늘은 좀 낫다

3.ㅇㄹㅈㄷ 사라지면서 배경하던거 하나 없어지면서... 걍 이 기회에 다음 작품 준비중인데 나 일정관리 진짜 지대못한다 J는 평생못될듯 일이 개쳐밀려씀 사실 지금도 대본작업 마저 해야하는데 작업시간을 아무리아무리줄여도 한 화에 2시간이라고? 심지어 그게 일상장면만있는부분이라서라고? 울부짖음...

기광쿤이 뽀모도로하라고하는데 저는 뭔가 뽀모도로가 잘 안되더라고요 집중할때 두~네시간 빡 달리고 근데 쉬는시간을 막 30분~2시간 이딴식으로 쉬어버림 시동거는데 너무 오래걸리는듯 -_- 글도 오늘 고정팟 가기 전에 2화치 썼다 주말에 일단 3화치 더 쓰고... 평일에 차후 올 일정 보면서 일단 수요일까지 5화치 더 써야돼 근데 여기까지가 일욜까지 됐음 좋겠음 그래도 분량 남아있음 미친것(사람살려)

4.파롭사야지 하고 생각하고 이틀만에 일단 40억골드 빡빡긁어모앗는데 오늘 인형 좀 만지다 보니까 다시 고민됨 나 원래 진짜 충동구매 레전드걸이라서 마음속으로 결정하고 3시간~24시간 안에 사야 직성풀리는녀인데 왜냐면 72시간지나면 스턴에서 깨어나서 맨정신이되기때문임... 지금좀맨정신되어가고있는것같음 아아... 안돼... 그래서 카페에 글올려놨다...

지금까지 풀피랜스쓰느라 파롭은 진짜 생각 없었는데 랜스말고 다른거도 하려면 파롭있어야겠음... 미멸의로브 레멸의로브 나오는거때문에 나중에서라는 의견도 있는데 섬백적사고:그럼 하루라도 더 빨리 사서 써야 뽕뽑는거아냐? 임. 대본작업 끝나면 진짜 미친또라이사냥머신 되고싶었는데 차기작일정 어찌되려나 애앵 놀고싶어~

오후 2시쯤 판매문의와서 파롭 삿습니다... ^^ 빨리많이써야지 호호